2008.07.20 12:34:29 *.41.217.235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3.8 부녀절 [1]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안녕하세요. [1]
설날은 고향에서... [4]
수도원의 겨울 [1]
한국 방문
"오래 오래 앉으세요." [1]
정원에 나무심기 [1]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선물 감사합니다.
월동준비 끝(?)
석탄 비축 12톤 째
한국 국악예술단 복리원 방문
살인적(?)인 물가.
감사드립니다.
약속처럼 무지개가... [1]
양로원 개원전부터 문전성시
공정0716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대(다시 쓰기) ...
1>> 나라가 그리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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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루도비코형제회 202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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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편중된 역사 의식이나 왜곡된 역사의식을 갖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펴 경계해야... 2024-08-17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까?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024-08-17
"전쟁이란 승자도 패자도 있을 수가 없다. 전쟁은 인류의 패배다." -성 요한 바오로 2세와 프란치스코 교... 2024-08-17
그 특권을 가진자가 꿈을 이룹니다.
요한형제의 희망이 하느님의 속마음을 이끌어 내리라고 믿습니다.
'받아 놓은 날은 도둑같이 온다.'는 우리네 속담을 떠 올리며
애심원 준공식이 눈에 그려 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만날때 기쁨의 얼싸안음으로 우리들의 형제애를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