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
세례받자마자 종부성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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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1-07 |
6898 |
88 |
"오래 오래 앉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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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6336 |
87 |
길림교구 안도본당 신부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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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9-13 |
5573 |
86 |
연길서도 "축! 씨튼수녀회 50주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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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1-06 |
5113 |
85 |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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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3-21 |
5101 |
84 |
서울 실베스텔형제회와 야고바형제회의 의료구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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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5-22 |
5026 |
83 |
사랑의 옷 선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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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스딩 |
2008-04-30 |
5009 |
82 |
화룡 공정-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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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요한 |
2008-05-09 |
4971 |
81 |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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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7-29 |
4916 |
80 |
'청보'의 장학생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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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05 |
4888 |
79 |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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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17 |
4876 |
78 |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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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4868 |
77 |
3.8 부녀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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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3-09 |
4862 |
76 |
멀리서 오신 손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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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3-20 |
4844 |
75 |
수도원의 겨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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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1-02 |
4837 |
74 |
춘절맞이 위문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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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1-30 |
4816 |
73 |
정원에 나무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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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4805 |
72 |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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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02 |
4804 |
71 |
아바이보고 '개'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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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13 |
4800 |
70 |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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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11-10 |
4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