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 |
길림신학교 졸업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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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1-27 |
4300 |
| 48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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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7-21 |
4301 |
| 47 |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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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1-29 |
4348 |
| 46 |
약속처럼 무지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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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07-18 |
4352 |
| 45 |
[re] 안녕 하신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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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2009-12-01 |
4369 |
| 44 |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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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8-14 |
4372 |
| 43 |
천복아, 오랜만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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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21 |
4375 |
| 42 |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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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10-15 |
4401 |
| 41 |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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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02 |
4411 |
| 40 |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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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11-10 |
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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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룡본당 첫 영성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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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17 |
4467 |
| 38 |
춘절맞이 위문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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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1-30 |
4470 |
| 37 |
정원에 나무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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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4491 |
| 36 |
아바이보고 '개'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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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4-13 |
4493 |
| 35 |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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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17 |
4497 |
| 34 |
멀리서 오신 손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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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3-20 |
4509 |
| 33 |
수도원의 겨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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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9-01-02 |
4533 |
| 32 |
'청보'의 장학생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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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1-02-05 |
4543 |
| 31 |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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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10-07-29 |
4548 |
| 30 |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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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008-11-17 |
45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