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 16:38:55 *.35.245.39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한국어 강습 시작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석탄 비축 12톤 째
안토니오 형제님 2 [1]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길림신학교 졸업식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양로원 공사현장의 석양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대(다시 쓰기) ...
오늘의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봉...
2024-08-24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 그밖의 임...
2024-08-23
1>> 나라가 그리고 정치...
2024-08-22
오늘도 주님께서 웃으시면서 두 팔을 벌리며 저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2024-08-24
지도자가 편중된 역사 의식이나 왜곡된 역사의식을 갖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펴 경계해야... 2024-08-17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추억이나 경험이 없으십니까?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2024-08-17
길림신학교에대한 소개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