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형제님 2 [1]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길림신학교 졸업식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한국 국악예술단 복리원 방문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한국어 강습 시작
양로원 공사현장의 석양
양로원 개원전부터 문전성시
석탄 비축 12톤 째
설날은 고향에서... [4]
공정0716
안녕하세요. [1]
개원2주년 축하 감사드립니다. [1]
연길 형제회 월례회 첫 참석 [3]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월동준비 끝(?)
6월25일 귀국예정
용해 소학교 새 장학생
안토니오 형제회에 감사드립니다.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쉼표(다시 쓰기) ...
[성토요일의 성모님]-성 알폰소 ...
2024-08-01
등대(다시 쓰기) ...
한 방에 회개하여 그 공로로도 천...
2024-07-31
어느 신부님께서 피정 시간에 신...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