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 개원전부터 문전성시
양로원 공사현장의 석양
한국어 강습 시작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1]
중국 화룡본당 새 주임신부 부임
한국 국악예술단 복리원 방문
길림신학교 졸업식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안토니오 형제님 2 [1]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따뜻한 겨울' 감사합니다. [1]
연길 한인교우회 나들이
중국에 첫 단기봉사자 [2]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중국 지베드로신부님의 근황
화룡에 도착하였습니다. [2]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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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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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그 외에 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은...
2024-08-01
등대(다시 쓰기) ...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Why We ...
쉼표(다시 쓰기) ...
[성토요일의 성모님]-성 알폰소 ...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
지금 CPBC빵에서는 헬렌 켈러의 [내가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수필을 소개하는 글이 소개되고 있... 2024-07-29
제가 속해 있는 다른 단체인 예수회 후원회(저는 고작 한 달에 3천원 정도밖에 후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