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3 20:13:56 *.49.101.159
전문 서적이 필요합니다.
길림사제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용해 소학교 이야기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re] 안녕 하신지요? [1]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형제님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re] 수고가 많으시지요? [1]
안토니오 형제님 2 [1]
길림 신학교 주보축일 행사 [1]
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용해 장학생들의 선물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수고가 많으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6월25일 귀국예정
조선족 노인들의 정체(?)<북간도 일기349>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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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전주치명자산 성지 평화의...
막간에(다시 쓰기...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 돕기 위해서는 3,200원의 돈과 웃음과 인내와 배려가 핈요했습니다. 누구나, 아... 2024-07-13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마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07-08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쓰실 이야기가 진정 없으십니까? 좋은 기억은 추억이 되고 나... 2024-07-08
죄송합니다.
제 멜로온 소식이 없습니다.
andangleee@hanamil.net로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