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5 18:34:49 *.255.25.223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길림신학교 졸업식 [1]
마지막 못다한 말<북간도일기353>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연길형제회 일일피정 [1]
천복아, 오랜만이다. [1]
천복이 고등학교 진학 [1]
[re] 안녕 하신지요? [1]
춘절맞이 위문활동 [1]
대보름 윷놀이 대회 [1]
연길 형제회 서약식 [1]
중국 화룡본당 첫 영성체 [1]
"사장, 고마워요."<북간도 일기 346> [3]
정원에 나무심기 [1]
멀리서 오신 손님 [1]
애심복리원 동물가족들 [2]
아바이보고 '개'라고? [1]
수도원의 겨울 [1]
'청보'의 장학생들 [1]
사랑의 옷 선물 도착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등대(다시 쓰기) ...
오늘 저는 본당에 들려야 했습니...
2024-07-20
제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터 스...
태초에 나무가 있었다. ...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 돕기 위해서는 3,200원의 돈과 웃음과 인내와 배려가 핈요했습니다. 누구나, 아... 2024-07-13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마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07-08
아직도 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쓰실 이야기가 진정 없으십니까? 좋은 기억은 추억이 되고 나...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