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윷놀이 참가 [2]
요한 형제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영남지구에 감사드립니다. [2]
"난 국물이면 된다."<북간도 일기 347> [4]
복리원의 여름꽃 [1]
애심복리원의 "젊은이" 작은 윤아바이<350> [1]
장학생 청윈 양의 딸아이 [1]
두 사제회원과 함께 [1]
안토니오 형제님
북적거리는 애심복리원(중국) [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1]
연길 형제회 평의회 [2]
중국 화룡본당의 성탄절 [1]
연길 12월 월례회 [2]
요한 형제님에게! [1]
분망한 5월
길림 사제서품식 참석
감사드립니다.
자원 봉사, 고맙습니다. [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북간도일기342> [1]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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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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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
찬미 예수님. 지금의 세상을 하늘...
2024-08-15
오늘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이었습...
막간에(다시 쓰기...
[내 이름은 칸], 미국 영화, 8대 ...
인간만이 동성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펭귄들도 동성애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새겨들을 일입니다. 아... 2024-08-11
여기에 몇 년전 나온 조정래 작가님의 [천년의 질문]이라는 책도 삼부작으로 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날씨가 ... 2024-08-03
그래서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 같으신 분은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로 평등하신 것처럼 인간...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