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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형제회

손님

조회 수 20303 추천 수 0 2005.09.08 02:15:22
T 평화 와 착함

아침마다 들리는 손님!!!

아침식사 때마다 집에 오는

신씨 라는 분이 있었다.

그 집 꼬마가 묻는다.

엄마 신씨 오셨어요,

그런데 엄마 신씨가

이 가야 ?

김 가야 ?...ㅎㅎㅎㅎㅎ



69.72.30.175 진주: ㅎㅎㅎㅎ
아그네스 자매님의 재치와 유머스러움을 보네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 -[09/11-08:04]-

24.54.199.220 Agnes: 카나다에서 글라라 편에 뭘좀 전했는데 받으셨는지요,궁금해요 오히려 제3국에서 만나는 것이 어느때는 빠르드라고요 ㅎㅎㅎ -[09/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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