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해외한인형제회

토론토 평화의 작은 이들 11월 소식지

조회 수 22826 추천 수 0 2008.12.02 10:08:55
“형제들이여 지금까지 진전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주 하느님을 섬기기 시작합시다.” (1첼라노 103)

베로니카

2009.02.10 14:37:27
*.118.177.138

그러게요. 이제까지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으니 이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23 토론토 성 요한 비안네 2월 소식지 file 송 미카엘 2008-02-28 22944
122 무식한 단식 Agnes 2006-03-31 22954
121 사부님과 함께(좋은 친구를 가리는 방법) 하상바오로 2010-08-31 22955
120 토론토 평화의 작은 이들 10월 소식지 file 야고보 2008-10-30 22961
119 보나벤투라회 2006년 4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5-01 22981
118 워싱톤 성녀 클라라 형제회 6월 월보 file 클라라 2007-09-08 22986
117 토론토 평화의 작은 이들 5월 소식지 file 야고보 2009-05-25 22991
116 사부님과 함께(첫 미사의 감격) 하상바오로 2010-08-17 22993
115 사부님과 함께(9) 하상바오로 2009-11-03 22996
114 복녀 마더데레사 8주기 Agnes 2005-09-03 22996
113 오렌지카운티형제회 2008년8월 월보 file 유율리아 2008-09-21 23001
112 버지니아 성 보나벤투라 5월 월보 file 마리아 2007-05-25 23005
111 오렌지카운티형제회 2008년 5월호 file 유율리아 2008-05-30 23030
110 예수 성심 - 세가닥의 물줄기 file Angela 2009-10-16 23033
109 평화적으로 문제 해결하는 방법 file [2] Angela 2009-03-04 23050
108 한마음 운동본부 7~8월호 소식지 글입니다. [2] Agnes 2009-07-02 23074
107 오렌지카운티형제회 08년11월 월보 file [1] 유율리아 2008-11-18 23081
106 겸손한 사람 file Angela 2009-07-24 23104
105 하느님의 자비심을 구하는 9일 기도문 file Angela 2010-04-02 23109
104 토론토 성 요한 비안네 6월 소식지 file 송 미카엘 2007-06-25 2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