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08:30:16 *.235.1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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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아도 마치 본 것 처럼 마음이 훈훈해지고 부러운 정경입니다. 월례회가 진정한 친교의 시간이 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면 그 때의 그 모습들이 부활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