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혛제회 지구선교담당 임성택(스테파노)입니다. 이 감동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심히 가난을 살겠다고 서약한제가 많이 부끄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토마스 형제의 깊은 글 정말감사드리고 이 내용을 구역모임의 훈화로 잡겠습니다. 그리고 오(바오로)형제님을 위한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형제회 를 사랑하시는 모습 보지않아도 보입니다. 항상 프란치스칸의 영성을 위해 이곳 진주에서도 응원합니다.
어제 회원가입을 하고 여기저기 글을 읽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이 누구신지 몇줄 읽다보니 바로 알겠네요
두 자녀, 수사신부님과 수녀님을 잘 아는...그래서 늘 아버지라 부르던 바로 그분 입니다
프란치스칸으로서의 그 분의 삶을 존경하며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