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잔꽃송이 9월호가 모진 태풍을 헤치고 피었습니다.
잔꽃송이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뒤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2012.08.31 09:36:01 *.138.26.242
역쉬 머슴손이 올리는 것과 섬섬옥수가 피운 꽃은 차이가 있습니다...ㅎㅎ 홧팅!!!
2012.08.31 11:30:00 *.32.69.192
ㅎㅎㅎ 머슴손도 멋있답니다~~
'청행일치'란 말 정말 압권입니다~~~
김숙하 젬마 자매님 선종 [2]
내년까지 기다릴려니... [1]
영남지구 양성위원회 워크샾
프란치스칸 역사강의 9월부터 개강했습니다.
잔꽃송이 7월호
2012년 종신서약식
잔꽃송이 9월호가 피었습니다. [2]
차량 에어컨을 켜시기 전에...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
2015. 영남지구, 단위양성담당 및 양성교사 간담회
잔꽃송이 11월호입니다. [1]
2월 잔꽃송이 피었습니다.
잔꽃송이 8월호
10월 잔꽃송이
새해 첫 안토니오형제회 정기모임 2년 개근회원 세족례
영남지구평의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3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4월 19일 노동자 미사 참례 했습니다.
잔꽃송이 12월호 입니다.
영남지구 하계수련회
역쉬 머슴손이 올리는 것과 섬섬옥수가 피운 꽃은 차이가 있습니다...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