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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회칙의 살

조회 수 5829 추천 수 0 2012.04.16 17:57:10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그분을 따르며
재속을 사는가 아니면 세속을 사는가
세속을 살면서 얼마나 사부님의 뜻을 이해하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5 안동 예비모임 입회와 유기서약식 file 최운환 2012-05-14 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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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13년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제단체대표 연수 다녀왔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4-24 6644
52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협조 file 관리자 2010-04-21 6649
51 인도네시아 지진 참사 구호협조 스테파니아 2009-10-12 6666
50 성모솔숲마을 봉사 file 오승환 2017-03-03 6707
49 평화를 빕니다. [1] 바오로 2010-05-31 6729
48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그레고리오 2008-06-06 6802
47 감사합니다. 요한 2010-01-12 6818
46 늦었지만 ...... [1] 로사 2010-05-26 6824
45 구미해평습지-고니 살리기 활동 참가 file [2] 김정임 2013-02-01 6837
44 대구루도비코 형제회 2016년 하반기 워크숍 실시 file 정미숙 2016-11-16 6855
43 하계수련 [2] 토마스 2009-08-23 6877
42 형제회 총회를 마치고 [5] 토마스 2010-02-01 6894
41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의 글라라 영성특강 file 서혜경 2014-07-28 6894
40 월배수도원 영남지구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 file 서혜경 2014-12-09 6903
39 최영수요한 대주교님을 기리며 file 토마스 2009-09-02 6919
38 프란치스카눔 사랑의 학교 기공식 [2] 토마스 2009-11-05 6919
37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하비에르 2010-03-26 6930
36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file 베드로 2009-06-18 6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