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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종신서약자 연례피정을 11워 16~17일 양일간 프란치스카눔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쁘게 형제애를 나누며 재속프란치스칸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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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2년 영남지구 하계수련회 소식입니다. file 서혜경 2012-08-22 5697
354 김숙하 젬마 자매님 선종 [2] 박재광 2014-03-07 5694
353 잔꽃송이 7월호 file 최운환 2012-06-29 5675
352 영남지구 양성위원회 워크샾 file 서혜경 2013-12-30 5630
351 프란치스칸 역사강의 9월부터 개강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11-06 5601
350 2012년 종신서약식 file 최운환 2012-07-02 5594
349 2015. 영남지구, 단위양성담당 및 양성교사 간담회 서혜경 2015-07-09 5578
348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 요셉 2011-05-29 5573
347 잔꽃송이 9월호가 피었습니다. file [2] 서혜경 2012-08-31 5569
346 2월 잔꽃송이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1-28 5560
345 차량 에어컨을 켜시기 전에... 최운환 2012-08-08 5552
344 잔꽃송이 11월호입니다. file [1] 서혜경 2012-11-03 5548
343 10월 잔꽃송이 file 정미숙 2020-09-30 5544
342 잔꽃송이 8월호 file 최운환 2012-07-30 5523
341 영남지구 하계수련회 file 서혜경 2013-09-11 5511
340 3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2-27 5488
339 포르치운크쿨라 축제에 다녀와서 요한보스코 2011-08-03 5487
338 영남지구평의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서혜경 2013-04-23 5483
337 잔꽃송이 12월호 입니다. file 서혜경 2012-11-29 5471
336 4월 19일 노동자 미사 참례 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4-23 5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