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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4일 대연 안토니오 형제회의 월례회때 우리들의 자축연이 있었습니다.
(다른 월례회때는 먹기 힘든 잡채가 특별 메뉴로 나왔음-맛이 좋았음!)
많은 회원들의 사부 성프란치스코를 향한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성정자 세실리아 전 회장님의 수고가 크셨습니다.
또,새 집행부의 평의회 봉사자들의 노력도 인상에 남았습니다.
비록 "유기"의 처지에 있지만 우리 형제회가 자랑스러워 몇자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