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글라라 4구역형제회에서는 9.17 이경훈(요한)수사님을 모시고 형제애를 나누었다.
이자리에서 영보님께서는 믿음이있는 곳에서는 하느님께서 계시며, 선한행위는 곧
하느님이 내안에 머무르시기 때문이다. 라고하시며, 성체안에 현존하신 예수님을
매일 모시자고 하셨다.
모처럼 우리와 함께 자리를 함께한 한분의 형제님은 오늘 참 뜻있는 날이었다고 하시며
다음에도 함께할 것을 약속하셨다.
봉래 레오형제회 산청 성심원 연피정
봉래레오형제회 2023년 서약식과 지원자 환영식
2023년 언양 루케치오,몰운대 글라라 아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주교님의 재속 프란치스코 부산지구 은경축 축하 말씀
언양 루케치오 형제회 유기,종신서약식이 있었습니다
2017.4.30 유기,종신자 피정을 다녀 왔습니다
언양 루케치오 2017년 하계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4구역 형제회에서는 ....?
국가 형제회 봉사자님의 부산지구 은경축 축하 말씀
동래글라라 형제회 2017년 피정
부산지구 연지 엘리사벳 형제회 설립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안락베르나르디노형제회 2017년 피정 및 입회, 유기서약식
단위 평의원 연수에 다녀 왔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동전
2017.4.9 부산지구 입회자 피정에 다녀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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