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 14:40:46 *.255.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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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질의 흙이 침식 당해 생긴 깊은 계곡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제2의 창설자로 불리는 보나벤뚜라 성인의 대문터만 현재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