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남지구 연피정을 산청성심원 대성당에서 가졌습니다.
11개형제회 약300명의 형제자매들이 모여서 모처럼의 반가운 만남을 했습니다.
김찬선 신부님의 '기쁨과 희망의 전달자, 프란치스칸'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여기 그날의 기록을 남깁니다.
아씨시 세계 젊은이 대회 참가자 모집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신구 평의원 모임
성지순례
6기 양성자학교 [2]
10월 3일 사부님 축일을 위하여...
"축" 마산보나벤뚜라 형제회 정규형제회설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경남.부산지구 구역장 연수회 개최 [1]
마산 보나벤뚜라 준비 형제회에서는.... [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성교사 교안작성 <라베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