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라노 대성당 앞의 프란치스코 성인과 작은 형제들 조각상이
회칙인준 당시의 기쁨을 지금도 생생하게 전해 주는 것 같았어요.
성 베드로 대성당의 삐에타상 앞에서 한참을 머물고
바오로 성당 미사로 순례를 마쳤습니다.
393
392
391
390
389
388
387
386
385
384
383
382
381
380
379
378
377
376
375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