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날씨에 달랑 선픙기 한 대 틀어 놓고, 날씨보다 뜨거운 논의들을하느라 전혀 더운줄 모르는 새 평의원들의 두번째 평의회가 있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포르치운쿨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하반기 살림에 대한 점검도 하고 참 많은 논의들을 했습니다.
다음달 평의회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어디 더욱 시원하고 좋은곳 없나 찾아보기로 했지요.
여기 저희들의 모습을 잠시 올려 봅니다.
2013.07.16 09:19:16 *.177.64.91
산청예수성심형제회 평의회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땀흘리시는 영보님의 모습도 인상적이고요.
여러분들의 노고가 훌륭한 선을 이루리라 확신하며, 지속적인 건투를 빕니다.
산청예수성심형제회 평의회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땀흘리시는 영보님의 모습도 인상적이고요.
여러분들의 노고가 훌륭한 선을 이루리라 확신하며, 지속적인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