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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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적 사부 성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께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의 성 마리아', 또는 '포르치운쿨라'라고 불리우는 소성당을
큰 사랑으로 돌보아 왔고
그 곳 에서 작은형제회와 성 클라라 수도회가
축복된 기원을 두었고 성인이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성 프란치스코는 교황 호노리오 3세 에게서 이 성당을
포르치운쿨라 전대사를 얻었다고 하며
여러 교황들께서 다른 많은 교회에 이 전대사를 확대 하였습니다.
세라핌 수도가족은 이러한 여러 이유에서 이 성전 축성일을 경축하며
천사들의 성 마리아를 기립니다.
* 전대사를 받기위한 준비 꼭 하시고
미사도구, 헌금, 개인컵도 준비물 입니다.
* 참석자 모든님들께 맛있는 점심 드립니다.
이 기쁜 날 함께 하셔서
경기지구 모든 회원님들께 전대사가 내려지는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미사의 은총이
듬뿍 안겨지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