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으로 재현된 사부님의 임종 임종 때에 그는 태양의 노래 마지막 부분을 말했다.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누이인 죽음이 다가왔나이다." 그는 시편 142편을 노래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상에게 마지막 순간이 오면 자기의 옷을 벗겨서 주님을 본받아 땅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운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분향과 헌화
주님의 기도를 참석한 회원들이 손잡고 바쳤다
마지막으로 빵을 나누며 조촐하게 그러나 뜻깊게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7 12:39:48 *.56.215.139
용인형제회 이동우 보니파시오회원 선종
용인 프란치스코회 부고
경기지구 2021년 6월~2022년 2월까지 선거총회 단위 형제회
경기지구 유기,종신 서약 합동실시
수원 안토니오형제회 2021종신서약식
안성 맛세오형제회 선거총회
경기지구 2021년 합동 종신서약 피정 및 종신서약식
용인프란치스코회 이용선 (요안나)선종
경기지구 11대 선거총회 평의원 선출명단
경기지구 2021년 합동 유기서약 피정 및 유기서약식
3월 수원 프란치스코형제회 월례모임 [2]
수원프란치스코 형제회 척사대회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2019년 연례피정 및 유기, 종신 서약식
9월 단위 봉사자와의 만남!!!
용인 프란치스코형제회 정숙자 율리안나 회원 선종
구역장 연수
광명프란치스코형제회 이정자 안나 회원 선종
2019년 지원자 피정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형제의 날 행사
광명프란치스코형제회 윤근순 모니카 회원 선종
그리고 바쁘신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주신 크리스티나자매님께 감사를 드리고
형제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