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4 18:08:54 *.168.211.193
용서의 기쁨 [4]
회상의 언덕에서 (은경축을 맞으신 이기남마르첼리노마리아수사님의 글) [5]
12월 경기지구 평화의 기도 모임 [4]
9월 평화의기도 [6]
왜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하나 ? [2]
양평콜베형제회 입회,서약예절 행사의 건 [1]
수원 프란치스코 재속 형제회 봉사자 피정 [1]
서약 25주년(은경축)기념 미사와 축하식 -용인프란치스코(준)형제회 [4]
용인프란치스코 준비형제회 방문 [1]
심상덕 가브리엘님 선종- 안성형제회 전 회장 [5]
7월 과 천 레 오 알 림 방 [1]
광명형제회 봉사자 피정 [3]
입회대상 합동 피정 [2]
6월 평화의기도 모임~ [2]
K형제회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
포루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행사 [2]
8월 평화의기도 [2]
8월 과천 레오형제회 소식 [3]
생명과 평화의 촛불 함께 밝혀요!!! [3]
성프란치스코의 여정을 따라서
제일 먼저 달려와 주시어 장례 절차를 살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달려오신 모습에서 깊은 형제적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경기지구 영적보조자 도분도 신부님과 평의원들,
분당형제회 회장님과 회원들, 용인형제회 회장님과 회원들도
서둘러 달려오시어 함께 연도 바치고 왔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