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21:53:02 *.226.202.21
2010.06.25 21:53:02 *.168.211.193
2010.06.25 21:53:02 *.64.64.90
107
106
105
104
103
102
101
100
99
98
97
96
95
94
93
92
91
90
89
88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 보는 내내 즐거웠고, 경기지구 내 모든 형제회들의 활기찬 모습들이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듯하여 저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특히나 우리 용인의 구성구역은 연극팀을 만들면 어떨까요? ㅎㅎ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