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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늘 함께 해주시리라 믿고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동안 봉사하셨던 전임 평의원님들께도 수고하셨다는 감사 인사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어떤 처지에 있을지라도 한 형제자매이니
또 그렇게 정있게 살아가겠지요.
평화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