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영남지구에서 사건이 생깄심니더
26명의 형제 자매들이 종신 서약을 했능기라예, 관구장님께서 오시고 야단 났심니더,
끝나고 잔치판이 벌어졌는데 만은 형제 자매님들이 추카하고 굉장 했서예
그날 잔치를 준비하시고, 봉사 하시고, 추카해 주시고, 수고하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참말로 고맙십니더, 영육간 건강 하시이소
주님께서 허락하신 기쁨을 함께 할 형제가 있다는거 참 큰 행복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 행복했고 평생을 복음살이 하기로 서약하는 종신서약자들도
많이 고민하고 얻은 은총 이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프란치스칸으로 살아가기를 열심히 노력하면서
서로 사랑할 줄아는 형제들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준비하면서 행복했고 평생을 복음살이 하기로 서약하는 종신서약자들도
많이 고민하고 얻은 은총 이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프란치스칸으로 살아가기를 열심히 노력하면서
서로 사랑할 줄아는 형제들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