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6월 15일 우리곁에서 즐겁게 생활하시던 최정희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향년 81세로 선종 하셨네요
1985년 입회를 86년 유기서약을 90년 4월에 안토니오 형제회에서 종신 서약을 하신후 구역별로 형제회를 분리할때 루도비코로 오셔서 열심한 신앙과 형제애를 보이셨는데 3년전부터 병고로 집에 계시다 선종을 하셨습니다. 열심히 연도 해 주시고 가시는 길 끝까지 기도해 주시고 배웅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억 나시면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