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를 빕니다.
9월 잔꽃송이 올립니다.
이웃의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는 사람은 삶의 깊은 곳까지 다다를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세상이 아니라 예수님께 위로를 받습니다. - 파파 프란치스코-
잔꽃송이_20_9월_218호[최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