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서약자 연례피정을 11워 16~17일 양일간 프란치스카눔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쁘게 형제애를 나누며 재속프란치스칸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