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평화와 착함
2019년 5월 5일 프란치스카눔에서 입회식을 하고 많은 형제들과 축하 케익을 나누었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은총으로만 지존하신 당신께 이르게 하소서. 당신은 완전한 삼위이시고 순수한 일체를 이루시며,
그 안에서 생활하시고 다스리시며, 세세대대로 전능하신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시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