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착함
부활 축하드립니다.
오늘 저희 루도비코 형제회에서 두 명의 자매를 새 지원자로 받아 들였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두 자매가 지원기를 거쳐 재속프란치스칸이 될 수 있기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