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입니다.
6월에 종신서약을 한 형제.,자매들을 생각합니다.
또한 이미 종신서약한 우리 모두를 생각합니다.
" 주님께서 이 은혜를 허락하셨으니, 세례서원을 새롭게 하며,,
주님 나라를 위해 봉사하기로 봉헌합니다.
그러므로 나( )는 일생동안 재속 프란치스코회에서 회칙을 준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살기로 서약합니다.
성령의 은총을 받으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도우심과 성 프란치스코의 전구에 힘입어,
그리스도교 사랑의 완덕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서약할 때의 이 마음이 영원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