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12월 잔곷송이가 피었습니다.
2014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15년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