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4월 잔꽃송이를 피웠습니다.
봄소식과 함께 또 다시 새가족을 맞이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벗꽃은 벗꽃답게 개나리는 개나리 답게 민들래는 민들레 답게
프란치스칸은 프란치스칸답게 아름답게 꽃 피우고 그 향기 온누리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