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
2014년의 시작을 알리는 1월 잔꽃송이가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소식들, 삶의 이야기들를 머금고 힘차게 피었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은총과 우리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전구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경우에도
모든 형제 자매들이 더욱 더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