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12:07:43 *.64.253.224
2009.12.12 12:07:43 *.43.45.131
447
446
445
444
443
442
441
440
439
438
437
436
435
434
433
432
431
»
429
428
까치부부의 사랑 나눔도 정겹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일을 하네.......
모두에게 좋은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선물 해 주었으니,
정말 고마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 그대는.............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