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으로 재현된 사부님의 임종 임종 때에 그는 태양의 노래 마지막 부분을 말했다. "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누이인 죽음이 다가왔나이다." 그는 시편 142편을 노래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상에게 마지막 순간이 오면 자기의 옷을 벗겨서 주님을 본받아 땅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운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분향과 헌화
주님의 기도를 참석한 회원들이 손잡고 바쳤다
마지막으로 빵을 나누며 조촐하게 그러나 뜻깊게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7 12:39:48 *.56.215.139
양평콜베형제회 피정 및 입회,서약예절 행사 일정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시국미사 알림
경기지구 19차 연례회의
양성담당 모임
입회대상 합동교육
2012 프란치스코 대축일 미사
경기지구형제회 2011년 사업계획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오~!
2008년도 경기지구 지원자 합동 피정
4대강 사업 중단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을 위한 강 순례 및 생명평화 미사
평화미사 봉헌 안내
사부님 전이 예식
음악회, 종신서원 초대합니다.
평택" 파스칼 형제회" 선거총회 [1]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입회식
여름체혐(정평창보)
2013년 경기지구 단위형제회 종신서약식(3)
감사, 감사
경기지구 75주년 쇄신운동(3)
버리면 가벼워진다
그리고 바쁘신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사진을 찍어주신 크리스티나자매님께 감사를 드리고
형제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