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 |
어느 노인의 죽음
|
현규환 |
2016-12-12 |
3887 |
| 67 |
프란치스칸 영성심화 강좌 실시
|
이견미 |
2015-04-08 |
3851 |
| 66 |
5월 17일 언양 루케치오 유기,종신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
박인규 |
2015-05-18 |
3848 |
| 65 |
언양 루케치오 하계 야유회를 가집니다
|
박인규 |
2015-08-05 |
3843 |
| 64 |
2015년 부산지구 입회대상자 피정 안내
|
이견미 |
2015-04-08 |
3840 |
| 63 |
재속 프란치스코 부산지구 형제회 은경축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2]
|
박인규 |
2017-09-18 |
3827 |
| 62 |
양파로 질병 치료하는 방법
|
현규환 |
2016-03-11 |
3826 |
| 61 |
2019.1.12~13 양성교사 연수-외방선교원
|
박인규 |
2019-01-14 |
3815 |
| 60 |
소방관들의 참 뜻
|
현규환 |
2016-03-23 |
3810 |
| 59 |
부산지구 프란치스칸 탈핵학교 1기 수강생 모집
|
김규철 |
2015-11-11 |
3798 |
| 58 |
동래글라라 형제회 2015년도 피정
|
현규환 |
2015-11-14 |
3793 |
| 57 |
양성교사교육 실시
|
이견미 |
2015-05-15 |
3774 |
| 56 |
윤동주의 코스모스 詩
|
현규환 |
2015-10-26 |
3757 |
| 55 |
웃음의 종류는?
|
현규환 |
2016-01-31 |
3726 |
| 54 |
2018.6.3 부산지구 단위 형제회 연수가 있었습니다
|
박인규 |
2018-06-05 |
3725 |
| 53 |
어느 가난한 촌부의 고백
|
박인규 |
2015-08-24 |
3699 |
| 52 |
언양 루케치오 하계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
박인규 |
2015-08-17 |
3694 |
| 51 |
살며 생각하며 흐믓한 쪽지 한 장의 사연
|
현규환 |
2016-02-26 |
3671 |
| 50 |
부산지구 프란치스칸 탈핵학교 1기 수강생 모집
|
김규철 |
2015-11-11 |
3657 |
| 49 |
2016년 사부님 대축일 행사 안내
|
이견미 |
2016-09-05 |
3654 |
오! 기쁨의 주인이시여 감사드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