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착함
저희 형제회 두분 자매님께서 2017년6월4일 성령강림대축일에 주님의 은총으로 서약을 하셨습니다.
우경애(율리아), 김순옥(안나) 자매님의 서약을 형제회 모든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기쁨을 함께 합니다.
자매님들이 지원기를 거쳐 서약하는 날까지 성령께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총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도우심과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전구에 힘입어 그리스도교 사랑의 완덕을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외국인 근로자 간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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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밥차 봉사 시작 ~
11월 26일 외국인 근로자 간식 봉사... 대안 본당에서...
2017년 지원자 오리엔테이션
루도비코 형제회 은경축 잔치
2017년 5월 7일 안토니오 형제회 입회식 풍경...
경산 형제회 설립 미사 - 츄캬합니다 ... [2]
2017년 4월 잔꽃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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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안토니오, 루도비꼬 유기, 종신 + 서약 27, 29주년 축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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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잔꽃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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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밥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