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기 동안 열심히 잘 살아 내시고...유기서약을 맞으신
이윤덕(세라피나), 조홍조(사라), 황영선(로사), 최고봉(안드레아), 이명자(마리아)
종신 서약을 맞으신
장현복(세례자요한), 박정자(안젤라), 나옥숙(아가다),
김혜영(프란치스카), 황영희(마틸다), 전현주(크레센시아)
형제, 자매님들 축하 드립니다.
서약식이 끝난 후
영보님께서 하모니카 기타 반주로 들려 주신 "'작은꽃"
전 회원이 "태양의 찬가"에 맞춰 아름다운 율동으로 축하를....
서약자들의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더 풍성하고... 더 기쁘고,,,더 아름다운 오늘이였다.
축하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