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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예절이라도 대신 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으며
북한땅에 복음적 생활이 자유로와 지도록 기도합니다.
해외 형제회 미서부 L.A형제회 김 아녜스가
이북 평양땅 장충성당에 성모님 기적패,타우.
인디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 복녀 마더데레사 수녀님 무덤의 흙과
사리자락를 옮겨다 놓고왔읍니다.
머지 않아 우리의 사랑은 꽃이 필것입니다.
모든이에게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