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 와 착함
아침마다 들리는 손님!!!
아침식사 때마다 집에 오는
신씨 라는 분이 있었다.
그 집 꼬마가 묻는다.
엄마 신씨 오셨어요,
그런데 엄마 신씨가
이 가야 ?
김 가야 ?...ㅎㅎㅎㅎㅎ
진주: ㅎㅎㅎㅎ
아그네스 자매님의 재치와 유머스러움을 보네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 -[09/11-08:04]-
Agnes: 카나다에서 글라라 편에 뭘좀 전했는데 받으셨는지요,궁금해요 오히려 제3국에서 만나는 것이 어느때는 빠르드라고요 ㅎㅎㅎ -[09/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