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아낄 수 있는 방법 11가지
1. 세수나 양치할 때 흐르는 물이 아니라 대야나 컵에 받아서 사용하기
2. EM 미생물 세제 사용하기
3. 세수한 물을 받아두었다가 화장실용으로 사용하기
4. 비누와 식초를 이용해 머리 감기
5. 변기 물통에 물 채운 1.5리터 페트병이나 벽돌 넣어 사용하기
6. 빨래 모아서 세탁하기(빨래 전 세탁기에 거품 내기, 빨래하기 전 물에 세제를 풀고 1~2 번 정도 회전시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빨래감을 넣으면 세제 덩어리도 안 남고 세제를 조금만 넣어도 빨래가 깨끗해집니다.)
7. 합성 세제(퐁퐁, 샴푸, 린스, 각종 화학세제, 피존) 사용 절제하기
8. 샤워기를 절수형으로 교체하기(샤워기에서 껐다 켰다. 할 수 있어 물 손실이 적습니다.)
9. 수도꼬지와 새는 변기 꼭 잠그기
10. 빨래는 탈수하지 말고 외부에서 건조하기
11. 목욕물 모아 세탁물로 다시 사용하거나 화초에 물주기
땅속의 지하수가 지표위에 있는물보다 더많다 지표위에 발견되지않은 온천도 더많다 필자의
한국온천지하수탐사연구원을 17년째 하고있으며 그 데이타와 용량까지 산출해 낼수잇다 한국의
핵발전소 도 안전하다고 하고있으나 식품검사 미국 96개항목 일본 79개항목인데 비해 한국은 6.25때 식품검사 43-44개검사가 60년이넘은 지금도 화확식품이범람한지금도 43-44개항목만검사하는 미개인수준이다
이렇게 검사수준이 미개한데 핵발전소의 우라늄,세슘,방사능등에 만 우수한검사수준을 가졌다고 할수 있을까 !?
보건행정의 수준과 정부가 국민을 이용하기위해 전략을 잘못받아드리면 산아제한의 공범자가되듯이
멋모르고 정부의 정치전략의 노예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