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질문에 감사드리며 가능한 한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이번 국가형제회에서는 직책 교육을 통해 서기의 여러가지 직무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서기의 지침서 발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공문처리에 대해서는 이미 지침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이번 국가규정의 개정에 이어 국가의 여러 지침이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서에 대해 확정적인 지침을 줄 수는 없기에 좀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는 여태까지의 지침에 준해 문서를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