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제회 석남동 공동체 시찰차 방문하신 오상선 바오로 작은형제회 관구장님은
지구 사무실에서 인천지구 9개 단위형제회 회장과 지구 평의원과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의 현안 문제에 대한 관심어린 대화와 당부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대가 처한 신앙의 위기에서 우리 프란치스칸의 '소명의식'과 '교회의 사람'으로서
사부님의 가르침및 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간곡한 당부의 말씀도 함께 하셨습니다.
지구형제회에 대한 형제적방문은 국가형제회에서 실시하며, 따라서 1회에서 방문한 것은(국가영보의 사목적방문) 굳이 명칭을 붙인다면 사목적 방문이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양성시간에 그렇게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구장님께서 주신 말씀을 회원 전체에게도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구장님께서 주신 말씀을 회원 전체에게도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