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지구 봉사자, 서기, 회계 평의원은 4월 17일 문요셉신부님 송별 미사에 참석하여 모국으로 귀환하시는 신부님의 50여년 한국에서의 선교 활동을 보며 참석자들과 함께 아쉬움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중서울지구, 서서울지구 봉사자는 함께 신부님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