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비코형제회 영보(엄강섭 레오 신부)는 지원반 사도적체험을 성심의 집에서 하게 하였다.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성심의 집에서 지구영보(도종현 베네딕도 신부)의 주례로 3개 형제회 회원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한 다음 성심의 집 시설장에게 성심의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르신들의 발 맛사지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기쁜 마음으로 사도적체험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