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글라라 형제회(봉사자 : 임향수 안나)에서는
부산형제회 설립 25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부산지구 형제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동래글라라형제회에서는 장기자랑으로
무용과 노래(고향의 봄.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를 불러
형제회 분위기를 압도했다.